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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gtag(플러그텍)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플러그텍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비행기를 제작하여
6미터 상공에서 30미터의 경사로를 달린 후
바다로 뛰어드는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성적을 책정하는 기준은
'얼마나 창의적인 비행기냐',
'얼마나 오랜 시간 공중에 떠 있었느냐' 이다.
레드불이 주최하여, 2010년 10월 10일 홍콩 연안에서 열린
Red Bull Flugtag는 이와 같은 경기이다.
홍콩 빅토리아만에서 열린 이 경기에 41개팀과
3만명 이상의 홍콩 관중들이 함께 했다.
우승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3가지인데
바로 창의성과 쇼맨쉽, 그리고 비행 거리다!
이 경기에 눈에 띄는 참가팀이 있었으니,
바로 리복 직텍팀이다.
리복 직텍팀은 비행기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리복 직텍팀 답게 지그재그 모양이 인상적이다.
조종석의 아래 부분과 날개에 지그재그 모양을
볼 수 있는데 리복 직텍이 가장 큰 장점인
'다리 근육의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지그재그 원리를
표현하는 듯 하다.
또한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홍콩 여자 모델인
주수나(chrissie Chau)의 등장이다.
그녀는 홍콩의 여자 모델이자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녀가 남자 친구인 Avis와 함께 리복 직텍팀을
홍보하고 있다.
레드불 플러그텍 경기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홍콩의 빅토리아만 못지 않게 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나라도 다음 경기를
개최하기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도 이 대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응원한다면 반드시 우리 나라에서도
멋진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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